이미지 확대보기16일 강원도청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평창 롱패딩 재입고 소식을 알렸다. 평창 롱패딩은 롱 다운 밴치 파카로 말 그대로 장시간 밴치 등에서 대기하는 선수나 코칭 스태프의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긴 디자인으로 제작된 아웃터 제품이다.
뛰어난 가성비로 이미 한차례 절판된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상품인 평창 롱패딩이 17일 재입고 판매된다.
구스다운으로 제작된 롱패딩은 블랙, 차콜, 화이트 총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4만900원이다. 이 정도 스펙의 제품이라면 중가 브랜드에서도 30만원을 훌쩍 넘어선다.
김진환 기자 gba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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