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사막 모바일’은 일본 양대 마켓인 일본 구글 플레이(12세 이용가)와 애플 앱스토어(12세 이용가)에 출시한다.
일본 이용자는 사전 다운로드 후 가문 선점과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다.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검은사막 커스터마이징은 이용자들에게 오픈 전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다.
펄어비스 이정섭 일본법인장은 “21일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전예약부터 보여주신 일본 이용자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서비스 환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준 기자 k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