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트트라위던은 26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각) 벨기에 베베런 프리티엘 스타디온에서 열린 프로축구 1부 주필러리그 2019∼20시즌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바슬란드-베버런에 접전 끝에 0대 1로 아깝게 패했다.
신트트라위던은 후반 22분 이승우를 교체 투입했다.이승우는 4개월만에 경기에 나섰다.
이승우는 이날 처음 경기에 나섰지만 빠른 스피드로 상대 페널티 지역을 파고들면서 골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