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도가 지난 2018년 4월부터 12개월 동안 덤핑조사한 대상은 한국산 스테인리스 제품 약 7만2314t이다.
당시 DGTR은 한국산 STS강판에 대해 t당 67~370달러 수준의 관세를 권고했고 대상 국가는 한국을 비롯, 중국, 유럽연합, 일본, 미국, 싱가포르, 태국, UAE 등 15개 국가이다. 이 국가에서 인도로 수입된 STS제품은 열간압연강판과 냉간압연강판 제품 전체를 포함했다.
이번 조사를 청원한 업체는 인도스테인리스강개발연합(ISSDA)과 인도 최대 스테인리스강 생산업체인 진달 스테인리스였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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