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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일상적인 구매에 비트코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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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일상적인 구매에 비트코인 채택

우크라이나 국립은행의 현금 인출 제한에 따라 일반 국민 암호화폐 채택 증가
러시아 비트코인 구매 금액 6200달러, BTC가격에는 영향 안 미쳐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국립은행이 현금 인출을 제한함에 따라 일상적인 구매에 비트코인 채택을 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Pixabay이미지 확대보기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국립은행이 현금 인출을 제한함에 따라 일상적인 구매에 비트코인 채택을 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Pixabay
미국의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인들이 국립은행이 현금인출을 제한함에 따라 일상적인 구매를 위해 비트코인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은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인들은 중앙은행이 전통적인 지불 경로들을 제한함에 따라 매일 일상적인 구매를 위해 비트코인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기관급 비트코인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금융회사인 미국 뉴욕디지털그룹(NYDIG)의 2월 보고서는 러시아 비트코인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이 어떻게 수백만 달러의 유입을 계속하고 있는지 강조한다.

NYDIG는 2022년 2월 비트코인 브리프 보고서에서 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 관련 통계를 다른 금융 상품과 비교했다. 또 러시아의 침공이 지속됨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비트코인 ​​메트릭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우려에 대해 NYDIG의 보고서는 "7일 만에 11만3000개가 넘는 디지털 자산 기부가 정부나 군에 지원을 제공하는 NGO에 직접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3월 4일 현재 우크라이나 암호화폐 기부금 총액은 5700만달러(약 704억 원)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또 "우크라이나 국립은행이 외환 시장을 중단하고, 현금 인출을 제한했으며 벤모(Venmo)나 페이팔(PayPal)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법정통화 사용을 금지했다"며 우크라이나인들은 일상적인 구매를 위해 비트코인을 수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한 달 동안 다른 주요 자산(8.96%)을 능가했으며 금(6.22%)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지난 5년의 기간 동안 P2P 통화인 비트코인(103.85%)은 금(8.86%)과 주식시장 S&P 500(15.17%)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올렸다. 도표 출처=NYDIG이미지 확대보기
비트코인은 지난 한 달 동안 다른 주요 자산(8.96%)을 능가했으며 금(6.22%)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지난 5년의 기간 동안 P2P 통화인 비트코인(103.85%)은 금(8.86%)과 주식시장 S&P 500(15.17%)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올렸다. 도표 출처=NYDIG

러시아, 비트코인 구매 증가에도 BTC 가격 영향 없어


NYDIG 보고서는 또 러시아에서 BTC(비트코인)/RUB(루블) 쌍이 지난 4일까지 6200만달러(약 766억 원)를 거래하면서 러시아의 비트코인 ​​거래가 증가했지만 BTC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면서 NYDIG는 제재를 회피하기 위한 러시아의 비트코인 ​​구매 이론에 대해 "침공이 계속된 3월 4일까지 비트코인/루블 쌍은 바이낸스(러시아의 지배적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약 6200달러가 거래됐으며,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750억 달러 증가했다"며 이들은 "비교할 만한 수치가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비트코인은 2월 약 9% 상승했으며 다른 위험부담 자산이 마이너스 영역에 접근함에 따라 표준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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