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립은행의 현금 인출 제한에 따라 일반 국민 암호화폐 채택 증가
러시아 비트코인 구매 금액 6200달러, BTC가격에는 영향 안 미쳐
러시아 비트코인 구매 금액 6200달러, BTC가격에는 영향 안 미쳐
이미지 확대보기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은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인들은 중앙은행이 전통적인 지불 경로들을 제한함에 따라 매일 일상적인 구매를 위해 비트코인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기관급 비트코인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금융회사인 미국 뉴욕디지털그룹(NYDIG)의 2월 보고서는 러시아 비트코인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이 어떻게 수백만 달러의 유입을 계속하고 있는지 강조한다.
NYDIG는 2022년 2월 비트코인 브리프 보고서에서 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 관련 통계를 다른 금융 상품과 비교했다. 또 러시아의 침공이 지속됨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비트코인 메트릭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 "우크라이나 국립은행이 외환 시장을 중단하고, 현금 인출을 제한했으며 벤모(Venmo)나 페이팔(PayPal)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법정통화 사용을 금지했다"며 우크라이나인들은 일상적인 구매를 위해 비트코인을 수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러시아, 비트코인 구매 증가에도 BTC 가격 영향 없어
NYDIG 보고서는 또 러시아에서 BTC(비트코인)/RUB(루블) 쌍이 지난 4일까지 6200만달러(약 766억 원)를 거래하면서 러시아의 비트코인 거래가 증가했지만 BTC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면서 NYDIG는 제재를 회피하기 위한 러시아의 비트코인 구매 이론에 대해 "침공이 계속된 3월 4일까지 비트코인/루블 쌍은 바이낸스(러시아의 지배적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약 6200달러가 거래됐으며,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750억 달러 증가했다"며 이들은 "비교할 만한 수치가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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