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금융은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2017년부터 8년 간 해당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 '쌘뽈요양원'에 전동침대, 낙상방지용 매트리스, 휠체어, 복지용구, 농산물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왔다.
또 요양원의 시스템 냉·난방설비를 구축하고 실내 바닥공사, 목재 스크린 등 시설 전반적인 개보수를 통해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시니어와 중장년 경력인재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