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11일 출시…4개월 만의 성과
이미지 확대보기네오위즈가 퍼블리싱을 맡은 국산 인디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의 기록을 세웠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 개발진은 최근 스팀 플랫폼을 통해 "게임의 글로벌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어섰다"며 게이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는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지난해 9월 11일 출시된 후 약 4개월 만의 성과다. 앞서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출시 첫 주 30만 장 판매, 3주 만에 50만 장 돌파의 기록을 세웠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한국 신생 게임사 리자드스무디가 개발한 액션게임이다. 매 게임마다 성장 방식이 달라지는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콘텐츠에 '리그 오브 레전드', '이터널 리턴'과 같은 스킬 기반 쿼터뷰 액션 게임 요소를 결합해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리뷰 통계 분석 사이트 메타 크리틱의 집계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 전문 리뷰어 총 7명이 이 게임을 평가했으며 평균 평점은 84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스팀 플랫폼에선 총 4778명의 일반 게이머 리뷰어 중 94%가 이 게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세계 팬들의 호응 덕분에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흥행 IP로 자리잡게 됐다"며 "꾸준한 IP 관리는 물론 네오위즈의 글로벌 퍼블리셔 역량을 발휘해 게임 흥행에 더욱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