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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로보택시 발표 "테슬라-구글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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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로보택시 발표 "테슬라-구글 정면충돌"

...뉴욕증시 비트코인 "젠슨황 CES 효과"
엔비디아 로보택시 발표  테슬라 정면충돌  뉴욕증시 비트코인 젠슨 황 효과  이미지 확대보기
엔비디아 로보택시 발표 "테슬라 정면충돌" 뉴욕증시 비트코인 "젠슨 황 효과"
엔비디아 로보택시 발표 "테슬라 정면충돌" 뉴욕증시 비트코인 "젠슨 황 효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가전 쇼 CES 기조연설에서 "올해 1분기에 엔비디아 로보택시가 나온다"고 밝혀 그동안 로보택시 업계를 주도했던 구글의 자회사 웨이모와 테슬라가 강력한 적수를 만날 전망이다.

7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 로보택시가 미국은 올해 1분기, 유럽은 2분기, 아시아는 3~4분기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이 운전하는 로보택시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모와 테슬라 등이 주도했던 로보택시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 전망이다.

황 CEO는 이날 CES 2026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의 첫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에 나오게 된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AI인 ‘알파마요’를 공개했다. 그는 “알파마요는 카메라 입력부터 구동 출력까지 문자 그대로 엔드 투 엔드(End-to-end)로 학습됐다”고 설명했다. 젠슨황은 “카메라 데이터, 수많은 자율주행 및 인간 주행 데이터, 코스모스가 생성한 수많은 주행 데이터를 사용했다”며 “여기에 수십만 개의 사례를 매우 정밀하게 쌓아 자동차에 운전법을 가르쳤다”고 덧붙였다.
젠슨황은 이날 벤츠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를 운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그는 엔비디아의 알파마요가 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공통으로 쓰는 AI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에는 모든 자동차가 자율주행을 하게 될 것이고, AI에 의해 작동될 것"이라며 "로보택시가 가장 거대한 로보틱스 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가 로보택시 분야에도 본격 진출함에 따라 그동안 로보택시 분야를 주도했던 웨이모와 테슬라와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엔비디아가 올 연말부터 차세대 인공지능(AI) 전용 칩 루빈을 출시한다고 밝히고, 로보택시 분야 진출을 선언했음에도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기조연설에서 올해 하반기에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며 최신 칩인 루빈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보통 3월에 개최되는 개발자회의에서 차세대 칩의 사양과 성능을 공개하곤 했었다.

올해는 이를 앞당겨 공개했다. 그럼에도 시장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재료가 이미 널리 알려진 것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황 CEO는 이외에도 자율주행(로보택시) 분야 진출도 선언했다.엔비디아가 로보택시 분야에도 출사표를 던진 것. 이는 그동안 구글의 자회사 웨이모와 테슬라가 선도하던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도 있는 메가톤급 뉴스다. 그럼에도 주가는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다. 이는 일단 엔비디아 로보택시 소프트웨어의 성능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장 일각에서는 엔비디아의 로보택시 소프트웨어 성능이 경쟁업체 웨이모와 테슬라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메가톤급 발표에도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가전 쇼 CES 기조연설에서 "올해 1분기에 엔비디아 로보택시가 나온다"고 밝혀 그동안 로보택시 업계를 주도했던 구글의 자회사 웨이모와 테슬라가 강력한 적수를 만날 전망이다.황 CEO는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 로보택시가 미국은 올해 1분기, 유럽은 2분기, 아시아는 3~4분기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엔비디아는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이 운전하는 로보택시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모와 테슬라 등이 주도했던 로보택시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 전망이다.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정초부터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100포인트 단위로 마디지수를 갈아치우며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 붐과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반도체 대형주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로 장을 마쳤다.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4,457.52)를 한꺼번에 갈아치우며 거래를 종료했다.코스피는 새해 첫날인 2일 2% 넘게 올라 전인미답의 4,300선을 뚫은 것을 시작으로, 5일에는 3.43% 급등한 4,457.52로 장을 마치며 하루 만에 4,400선마저 넘어섰다.
외국인은 특히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이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서 1조447억원을 순매도했다. 금융(3천845억원)과 증권(1천555억원), IT서비스(2천176억원) 등을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런 가운데 스페이스X 투자 관련 지분가치 평가액이 1조원 이상 수직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 속에 미래에셋증권[006800]이 12% 넘게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고, 한국항공우주[047810](9.41%)를 비롯한 방산주도 강세였다.뉴욕증시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산업 재건에 자국 기업들이 앞장설 것이란 입장을 보이면서 전통 산업주와 방산주 등을 위주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분위기가 국내로까지 전이된 것도 배경이 됐을 수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도 방산, 조선 등 호실적을 보이는 산업재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낙폭을 만회하는 흐름이 나타났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격히 낙폭을 좁히기 시작하다 끝내 상승 전환에 성공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0.58% 오른 13만8천900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0.86% 내린 69만원으로 개장한 SK하이닉스는 4.31% 급등한 72만6천원에 장을 마치며 '70만 닉스'를 굳혔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