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 기반 단체 인권운동가통신(HRANA)를 인용해 이란 시위 사망자가 시민 490명, 군경 48명 등 모두 538명에 이르며 1만6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하루 전에는 이란 시위 사망자가 시민과 군경을 포함해 총 116명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미국의 개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등 고위 참모진으로부터 이란 대응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워싱턴DC로 이동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우리는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 군도 이 사안을 살펴보고 있다”며 “몇몇 강력한 선택지들을 살펴보고 있으며,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우리는 한 시간마다 (이란 상황을) 보고받고 있고, 그에 따라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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