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뉴욕과 보스턴 지역 한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비영리 모금단체 GIVO는 뉴욕과 보스턴 두 지역에서 각각 프로젝트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관련 단체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2025년 GIVO 뉴욕의 스물세 번째 프로젝트 ‘Orange Aid’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GIVO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모금을 진행했으며, 겨울 방학을 맞아 운영진이 한국에 입국해 모아진 성금을 희망브리지에 직접 전달했다.
GIVO 석수빈 회장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누군가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희망브리지의 역할에 공감해 이번 전달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