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메카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CES 2026에서 산업 현장 투입을 전제로 개발한 지능형 휴머노이드 플랫폼 ‘EIR(에이르)’을 공개한데다 최근 증시에서 로봇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데 따른 영향이 미쳤던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뉴로메카는 이날 오전 10시21분 전일대비 29.9.% 증가한 9만3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IR는 연구용 시연 모델을 넘어, 실제 제조·물류·서비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추론형 휴머노이드 플랫폼’으로, 뉴로메카의 차세대 성장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이다.
가장 큰 차별점은 협동로봇 중심의 산업 자동화 경험을 통해 축적한 로봇 제어·조작 노하우를 AI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완전히 통합했다는 점이다. 뉴로메카는 단순히 AI를 로봇에 얹는 방식이 아닌, 실제 물리 세계에서 즉각적인 판단과 조작이 가능한 현장 최적화형 피지컬 AI 프레임워크를 구현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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