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건설·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서울 송파구 송파동 성은교회에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고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한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은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되고 두 번 연속 유찰되면 조합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총 744명 가운데 628명이 참석해 59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찬성률 94.9%로 GS건설은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이번 사업 규모는 총사업비는 6856억원으로 현재 최고 12층인 10개 동 744가구가 지하 4층∼지상 29층, 12개 동, 1368가구로 재건축된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