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
임직원 150여 명 전자제품 기부
업계 첫 자원순환 프로세스 구축
임직원 150여 명 전자제품 기부
업계 첫 자원순환 프로세스 구축
이미지 확대보기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150여 명은 이번 캠페인에서 전자제품을 기부했으며 회사도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700여 대를 함께 배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임직원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도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실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폐기물 색상관리체계 도입, 슬러지 전용 보관함 운영 등 우수 사례를 발굴했고 본사에서는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으로 정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번 ESG 캠페인을 통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 등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시하고 임직원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