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지역 관내 29개 전 지사와 합동 금연 캠페인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부울경 지역주민의 암, 심장질환 사망률이 전국 최하위(2023년 기준) 수준이며 울산지역의 사망원인 1위는 폐암으로 나타나 지역 건강증진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흡연이 폐암과 후두암 등 중증질환의 주요원인으로 금연 실천이 주민들의 건강수명 향상에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SOS금연운동’은 각 지역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30군데)에서 가두 캠페인으로 진행되며 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확산과 국민의료비 증가 등 흡연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금연에 대한 인식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강력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조준희 본부장은 “백해무익한 담배를 끊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만들기 위해 금연 실천의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앞으로도 부울경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담배 없는 건강한 사회 구현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