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보고서는 한국 경제 자본이 생산성이 높은 산업과 기업으로 이동하는 '생산적 금융'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또한, 자본시장과 금융 시스템 변화 방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생산적 금융: 국가 자본주의 2.0'에서는 부동산 및 안정자산 중심으로 고착된 자본 배분 구조를 진단하고, 정책금융·민간금융·자본시장이 연계된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전략 산업으로 자본을 유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2부 '자본비용 재배치와 자연선택의 시작'에서는 자본비용 재배치, 가계 자금 이동(머니무브), 회수시장 복원 등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경로를 분석했다. 특히 실적 기반 자금조달 확대와 회수 및 재투자 시장 활성화가 핵심 변수로 꼽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K-성장, K-금융' 전략 아래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정책에 맞춰 모험자본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CIB 총괄사장 직속으로 'IB종합금융부'를 신설했으며, 2026년 발행어음 사업 개시 첫해부터 조달 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할 계획이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유럽증시] 주요국 증시 혼조세...영국 FTSE 지수 0.5% 소폭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22117121705913edf69f862c591815023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