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교민 국내 복귀 지원...세무·자산관리 맞춤 컨설팅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세미나에 이어 아시아 지역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홍콩법인에서 두 차례 세미나와 함께 상시 맞춤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세미나에서는 거주성 판정에 따른 상속·증여 절세 전략과 국경 간 자산 이동 과정에서의 세무 이슈 등 필수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전담 인력이 상주하며 개인별 자산 구조에 맞춘 1대1 상담을 진행, 현지 자산 정리와 국내 자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무 문제 해결을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이 제공하는 역이민 지원 서비스는 자산 이전, 세무 신고, 금융자산 관리 등 복합적인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맞춤형 컨설팅이다. 국가 간 이중과세 방지와 거주자 판정 기준 등 복잡한 세제 이슈에 대한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홍콩 세미나를 계기로 미국 동부 지역 등 해외 교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김지훈 Retail Advisory 본부장은 "해외 교민들이 복잡한 세무 문제로 인해 귀국을 망설이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교민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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