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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The M’ 선봬…국내 최소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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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The M’ 선봬…국내 최소 사이즈

청호나이스 ‘The M’ 얼음정수기  사진=청호나이스이미지 확대보기
청호나이스 ‘The M’ 얼음정수기 사진=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얼음정수기 시장에서 차별화를 선언하며 신제품 ‘The M’ 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크기로 설계됐으면서도, 제빙 성능·위생·사용 편의성을 모두 강화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청호나이스는 ‘우리 일상에 선이 필요한 이유’라는 메시지를 담은 티저 광고를 선보이며 기존 제품과의 차별점을 미리 알렸다. 해당 광고는 얼음정수기의 주요 기능과 사용 경험에서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청호나이스는 얼음정수기의 핵심 경쟁력을 ‘크기와 성능의 동시 구현’으로 정립했다. ‘The M’이라는 제품명에는 ‘Mini Size’, ‘More Ice’, ‘Must-Have Design’의 의미가 담겨 있다. 즉, 소형화와 제빙 성능, 그리고 꼭 필요한 기능들을 균형 있게 갖춘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크기는 줄이면서 성능을 높이고, 필수 기능에 집중한 설계가 적용된 셈이다.

‘The M’ 얼음정수기는 가로 19.5cm로 국내 최소 사이즈를 실현했다. 이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정수기 품질검사 기준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정수기 제조사들의 카운터탑형 제품을 비교한 결과다. 공간의 제약이 큰 주방 환경에서 제빙 시스템의 효율성이 경쟁력의 핵심인데, ‘The M’은 내부 구조 최적화를 통해 소형화와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
또한 3단계 얼음 사이즈 설정 기능을 도입해 음료 종류나 상황에 따라 알맞은 크기의 얼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사이즈에 따라 제빙 특성이 달라, 작은 얼음을 선택하면 더 빠른 제빙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하루 최대 생산량은 772알, 약 6.7kg에 달하며, 0.6kg의 넉넉한 얼음 저장 용량 역시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얼음을 공급한다.

조작 편의성도 강화했다. 주요 버튼을 전면에 배치하고 터치 진동 기능을 적용해 자주 쓰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온수는 45℃부터 100℃까지 5℃ 단위로 조절할 수 있고, 20단계 정량 출수와 연속 출수 기능도 지원한다. 냉수는 4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위생 관리 부분에서도 세심하게 배려했다. 세척과 관리가 용이하도록 구조를 설계해 유지·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기분해 살균 시스템은 얼음 트레이, 직수 유로관, 코크 등 물이 닿는 주요 부분을 자동으로 관리한다. 또 얼음 저장고에는 UV 케어 기능을 탑재해 항상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얼음 스파이럴에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위생성을 함께 강화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사용자 경험을 반영했다. 청호나이스 시그니처 컬러인 클라우드 베이지, 클라우드 베이지+블랙, 토프 브라운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다양한 공간과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청호나이스는 ‘The M 얼음정수기’ 출시와 함께 ‘선긋다’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 광고 캠페인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얼음정수기와의 명확한 차별성을 전달하고, 제품 설계에 담긴 방향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The M’ 얼음정수기는 크기, 성능, 위생, 사용 경험 등 전반에서 기존 제품과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제품으로,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바탕으로 시장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