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캐나다 빅토리아 교육청 여름방학캠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캠프는 오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진행되며, 현지 영어수업(ELL), 홈스테이, 문화체험, 야외활동 등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언어 능력뿐 아니라 문화 이해와 자립심, 협력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을 기대된다.
특강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강사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기술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함께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 제시됐으며, 자기주도적 학습과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처럼 시는 해외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교육을 병행하며 청소년들이 글로벌 감각과 미래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