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ASL 콘텐츠 '게이밍 포털'에 입점
이미지 확대보기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LG전자와 스마트TV 콘텐츠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LG전자의 스마트TV 운영체제 내 '게이밍 포털'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국내 최대 인기 e스포츠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내 프로 대회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SOOP의 자체적인 스타크래프트 대회 ASL 등 2개 대회 관련 영상들을 게이밍 포털에서 시청할 수 있다.
게이밍 포털은 LG전자의 다양한 TV 게이밍 서비스를 모은 통합 허브다. LG의 웹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TV와 스마트 모니터, '스탠바이미(StanbyME)' 등 기기에서 별도의 콘솔기기나 PC와 연결하지 않고 TV리모콘만으로 게임을 즐기는 환경을 목표로 한다.
조병하 LG전자 웹OS플랫폼사업센터장은 "글로벌 e스포츠 팬덤을 보유한 SOOP의 합류로 LG 게이밍 포털의 콘텐츠 경쟁력이 한층 확고해졌다"며 "별도 기기 연결 없이도 최고 수준의 e스포츠 리그를 즉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스마트TV 고객들만의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SOOP은 e스포츠 부문에 꾸준히 투자하며 콘텐츠를 발굴해왔다. 오는 2030년까지 네이버 치지직과 더불어 LCK 경기의 한국어 독점 중계권을 가진 유이한 플랫폼이다. 자체 프로게임구단 'DN 수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T1과 젠지 e스포츠, KT 롤스터, 디플러스 기아, DRX, BNK 피어엑스 등 LCK 10개 구단 중 총 7개 구단과 e스포츠 콘텐츠 부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스포츠와 스포츠 경기들을 송출하는 케이블채널 SOOP TV 또한 보유하고 있다. 이에 더해 스마트TV 부문까지 진출, 앞서 쌓아온 콘텐츠들을 PC와 스마트기기를 넘어 TV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영우 SOOP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 애플리케이션 입점을 넘어 유저들의 e스포츠 시청 공간을 거실로 본격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티TV 환경에 맞춘 직관적 UI와 고화질, 저지연 스트리밍 기술을 바탕으로 SOOP의 다채로운 게임 종목 리그를 최상의 퀄리티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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