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완판은 전작의 흥행을 이어간 결과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미래에셋 IMA 1호'는 950억원 모집에 약 47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5대 1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IMA 상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 IMA 2호'는 3년 만기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1인당 투자 한도는 100억원이다. 기준수익률은 연 4% 수준이다.
상품 구조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겨냥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원금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가운데, 기업대출과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동시에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와 메자닌 전략 등을 통해 추가 수익(알파) 창출도 노린다.
미래에셋증권 박남영 IMA본부장은 "IMA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투자,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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