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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와 리디아 고 '폭풍타' 61, 60타...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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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와 리디아 고 '폭풍타' 61, 60타...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 첫날

-김효주, 이글 1개, 버디 9개
리디아 고. 사진=LPGA이미지 확대보기
리디아 고. 사진=LPGA
포드 챔피언십 첫날 세계랭킹 8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세계랭킹 4위 김효주(롯데),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광풍(狂風)'을 일으켰다.

김효주는 2주 연속 우승과 2년 연속 우승 시동을 걸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667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와일드 호스 패스(총상금 225만달러) 1라운드.

첫날 경기 중인 가운데 김효주는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9개로 11언더파 61타를 쳐 단독 2위에 올랐다.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김효주는 선두와 1타 차다.
김효주는 드라이브 거리 25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10/14), 그린적중률 88.89%(16/18), 퍼트수 24개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는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으로 통산 8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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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1R

리디아 고 1R이미지 확대보기
리디아 고 1R

넬리 코다 1R이미지 확대보기
넬리 코다 1R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보기 없이 버디만 12개를 몰아쳐 12언더파 60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리디아 고는 '꿈의 타수' 59타에 1타 모자라 아쉬움이 컸다.

리디아 고는 드라이브 거리 276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29%(9/14), 그린적중률 94.44%(17/18), 샌드세이브 50%(1/2), 퍼트수 25개를 작성했다.

넬리 코다(미국)는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로 9언더파 63타로 3위에 올랐다.

코다는 드라이브 거리 277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5.71%(12/14), 그린적중률 88.89%(16/18), 샌드세이브 100%(1/1), 퍼트수 26개를 작성했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8일 오전 8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