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주민총회서 시공사로 뽑혀
11개동 1483가구 공동주택 건설
“신길뉴타운 개발 핵심 사업지”
11개동 1483가구 공동주택 건설
“신길뉴타운 개발 핵심 사업지”
이미지 확대보기현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공사 선정은 지난 28일 열린 주민총회에서 확정됐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11개동, 1483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이 재개됐고 지난해 LH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단지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도입하고 전 가구 4베이 이상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동 수를 기존 계획 대비 축소하고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녹지 공간을 확대해 주거 쾌적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은 신길뉴타운 개발의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