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격려, 헌신에 걸맞은 대우 필요"
"사천공항은 산업의 숨통, 지방시대 핵심 기반"
"사천공항은 산업의 숨통, 지방시대 핵심 기반"
이미지 확대보기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 함안소방서에 열린 경남소방지부 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소방관들의 재난 대응 업무 강도와 여건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의지를 밝혔다.
특히 도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의 필요성은 물론 소방 정책과 현장과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방관이 행복해야 국민이 안전하다"며 "소방 노조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남 소방이 보다 안전하고 자부심을 갖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그는 취항식에서 "사천공항은 서부경남 KTX와 더불어 산업과 관광의 숨통과 대동맥"이라며 "이번 취항은 경남의 산업과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섬에어 취항으로 사천~김포 노선의 운항 횟수는 기존 하루 4회에서 12회로 확대돼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잇는 항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 후보는 사천공항의 역할을 단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우주항공 산업과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했다.
그는 "우주항공산업이 발전하려면 사천·진주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권 산업벨트가 육성돼야 하고, 그 중심에 사천공항이 있다"며 "공항은 고부가가치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인프라"라고 밝혔다.
특히 사천공항 활성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방공항 활성화 없이는 제대로 된 지방 시대도 열릴 수 없다"며 "사천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