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이만호·이보명·이성용 예비후보와 함께 함안군수 경선 후보자로 선정됐다.
8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조영제 예비후보 측이 네이버 블로그에 '조영제 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 확정'이라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게시해 유포했다. 해당 유인물은 유권자 수천 여명에게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타 예비후보 진영의 캠프 관계자가 여러 장의 캡처본을 입수해 함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경선 후보를 당선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며 "이는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와 253조(신분 관리)에 적용되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만호·이보명·이성용·조영제 예비후보는 오는 13일~14일까지 이틀간 경선을 실시한다.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논란이 일자, 현재는 '조영제 함안군수 예비후보 본경선 후보 확정'으로 수정돼 있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