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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서남아 시장개척단, 인도 수출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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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서남아 시장개척단, 인도 수출 교두보 확보

지난 5일 화성특례시 관계자와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인들이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서남아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화성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5일 화성특례시 관계자와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인들이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서남아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가 서남아 시장개척단 운영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혔다.

시는 올해 첫 해외 시장개척단 사업으로 추진한 ‘서남아 시장개척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8개 기업이 참여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5박 7일간 인도 뭄바이와 첸나이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시는 K-뷰티 확산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도를 전략적 진출 국가로 선정했다.
인도는 약 14억 명의 인구와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유망 시장으로, 한·인도 CEPA 체결 이후 교역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에서 총 153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하이더스와 서울트렌드는 각각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업들은 지자체의 자금·연구개발·수출 지원 정책이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개별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해외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수출업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장개척단, 해외 전시회 지원 등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