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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5717억원 용산 문배업무지구 복합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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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5717억원 용산 문배업무지구 복합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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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CI 이미지 (사진=GS건설)
GS건설이 서울 용산구 문배업무지구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업무·판매시설을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을 수주했다

GS건설은 디에스디삼호(주)와 ‘문배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2-1 복합시설 개발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716억7689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44-7번지 일원에 지하 8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 동과 오피스텔 2개 동, 업무시설 1개 동 등 총 7개 동 및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6호선 삼각지역에서 가까운 용산 도심권에 자리 잡고 있다. 개발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가깝고 종로·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핵심입지로 평가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서울 핵심 입지의 대규모 주상복합 사업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며 "문배업무지구에 양질의 복합시설이 들어서면 노후화된 도심 공간을 정비하는 것과 함께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기존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배후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