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폴란드 게임사 CD 프로젝트 레드(CDPR)이 '게임스컴 2026'을 통해 자사 대표작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새로운 확장팩(DLC) '송즈 오브 더 패스트'를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CDPR은 독일 시각 기준 오는 8월 25일 열리는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통해 송즈 오브 더 패스트의 새로운 영상과 정보를 공개한다. 이와 더불어 본 행사에서 전시 부스를 열고 방문객들에게 게임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게임스컴 ONL은 독일 쾰른에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게임스컴'의 전야제 행사다. 전시에 참여하는 게임들을 포함해 다양한 게임들의 영상과 더불어 출시 사전 정보, 업데이트 정보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더 위쳐 3'는 CDPR이 지난 2015년 5월 출시한 3D 오픈월드 액션 RPG다. 높은 수준의 그래픽으로 구현된 넓은 오픈월드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 콘텐츠로 당대 최고의 명작 판타지 게임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누적 판매량 6000만 장을 기록한 글로벌 히트작이다.
이번 송즈 오브 더 패스트는 스토리 콘텐츠가 포함된 DLC 기준으로는 세 번째로 출시되는 것이다. 앞서 '하츠 오브 아이언'이 2015년 10월, '블러드 앤 와인'이 2016년 5월 출시된 것으로 햇수로는 10년 만에 공개되는 신규 DLC다.
CDPR은 현재 '더 위쳐 3'의 차기작으로 '더 위쳐 4'를 개발하고 있다. 송즈 오브 더 패스트는 게임 세계관 속 시간대 상 위쳐 3와 위쳐 4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는 '가교' 역할을 하는 DLC가 될 전망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