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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76가구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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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176가구 내달 분양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조감도 (사진=대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조감도 (사진=대연건설)
부산 남구 대연동에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고급 아파트가 공급된다.

두산건설은 오늘 31일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갤러리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17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 계약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두산건설은 단지 외관에 ‘위브더제니스’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와 커튼월룩 입면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고급스러움과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하고,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주거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용면적 59㎡ 타입은 4베이 설계와 드레스룸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84㎡는 넉넉한 드레스룸을 마련하고 타입에 따라 맞통풍 구조와 알파룸 또는 대형 팬트리를 적용한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요가룸, 북카페,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홈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과 원패스 시스템, 지문 인식 디지털 도어록, 주차 관제·유도 시스템, 무인 택배 시스템도 적용된다.

동체감지기와 지하주차장 비상벨, 고화질 폐쇄회로(CC)TV 등을 설치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해 보안도 강화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투시도 (사진=두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도보 거리에 대연역·못골역 위치...더블 역세권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 대연역과 못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들어선다. 산지가 많은 부산에서 상대적으로 희소한 평지에 자리 잡은 것도 특징이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남구청과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등 행정·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우룡산공원과 유엔조각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연초와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이 단지 주변에 있다. 남천동 학원가와 남구도서관, 부경대, 경성대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부산 남구 대연동과 우암동 일대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약 1만2000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고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도 가까워 금융·업무시설 종사자의 배후 주거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블 역세권과 평지, 교육 환경을 갖춘 부산 남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최고 42층 주거 단지”라며 “차별화된 외관과 스마트·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분양 갤러리는 부산 남구 문현동 1251번지에 마련된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