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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침수 피해 고객 특별 지원…수리비·대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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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침수 피해 고객 특별 지원…수리비·대차 지원

전국 BMW·MINI 서비스센터서 9월30일까지 운영
보험 한도 초과 수리비·자기부담금 지원…최대 14일 대차
BMW 차량이 우천 상황에서 주행하고 있다. BMW그룹코리아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BMW·MINI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수리비 지원, 최대 14일 대차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BMW그룹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BMW 차량이 우천 상황에서 주행하고 있다. BMW그룹코리아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BMW·MINI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수리비 지원, 최대 14일 대차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BMW그룹코리아

BMW그룹코리아가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MW그룹코리아는 21일 전국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오는 9월30일까지 'BMW·MINI 침수차량 대상 특별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침수 피해 차량에는 침수 부위 무상 점검을 제공하고, 수리비가 보험 보장 한도를 넘어설 경우 관련 기준에 따라 초과 금액도 지원한다. 자차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리 기간에는 최대 14일까지 대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한 뒤 수리 후 다시 전달하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전손 침수 피해를 입은 BMW·MINI 고객이 오는 10월31일까지 보험사 전손 처리와 폐차 증빙을 마친 뒤 신차를 구매하면 기존 재구매 혜택과 함께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적용받을 수 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