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서 러닝화 착화 체험·정기 러닝 프로그램 운영
잠실 롯데월드몰엔 48평 피클볼 코트·전문 코치 클래스 마련
잠실 롯데월드몰엔 48평 피클볼 코트·전문 코치 클래스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 ‘휠라 러닝 클럽(FILA RUNNING CLUB)’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휠라 러닝 클럽은 러닝 제품 판매와 착화 체험, 야외 러닝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연계한 매장이다. 대표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직접 착용한 뒤 서울숲 일대에서 달리며 착화감과 주행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정기 러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달리기 자세와 훈련 방법을 익히는 방식으로, 이번 분기에는 10㎞ 완주와 개인 최고기록 달성을 목표로 5주간 진행한다.
스포츠 체험 공간은 피클볼로도 확대한다. 휠라는 오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3층에 ‘휠라 피클볼 클럽(FILA PICKLEBALL CLUB)’을 연다.
공간은 총 78평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피클볼 코트가 48평을 차지한다. 매장에서는 피클볼과 테니스, 러닝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코트에서는 이용객이 직접 피클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코트 대관과 전문 코치가 진행하는 피클볼 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서울숲에서 제품 체험과 훈련, 실제 러닝을 연결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영역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