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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산사상지사, 추석 앞두고 아동시설에 후원금·소화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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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부산사상지사, 추석 앞두고 아동시설에 후원금·소화기 전달

건보공단 부산사상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소화기를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건보공단 부울경본부이미지 확대보기
건보공단 부산사상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소화기를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아동시설을 찾아 후원금과 소화기를 전달했다. 명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시설의 화재 안전까지 살피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지사장 정혜승)는 지난 8일 부산 지역 아동시설인 에바다드림홈을 방문해 후원금과 소화기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에바다드림홈은 부산사상지사의 ‘하늘반창고 키즈’ 결연 기관이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시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시설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공간과 차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과 함께 안전용품을 전달해 명절 지원과 생활 안전을 함께 고려했다는 게 부산사상지사 측 설명이다.

정혜승 부산사상지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살피고, 명절의 따뜻함과 일상의 안전을 함께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설 측도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지영 에바다드림홈 원장은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는 후원과 소화기를 함께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품과 마음이 시설 이용자들의 풍요로운 명절과 안전한 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사상지사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는 입장이다. 공단 측은 물품이나 후원금의 규모보다 지역의 필요를 파악하고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