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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의회, 지역사회 숨은 공로자 찾는다…'의회대상' 후보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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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의회, 지역사회 숨은 공로자 찾는다…'의회대상' 후보자 공모

19일까지 10개 분야 후보 추천 받아…11월 23일 시상
올해 농·축산·임업 분야 신설…지역 발전·시민 복지 기여 공로 조명
경기 광주시의회 전경. 사진=광주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경기 광주시의회 전경. 사진=광주시의회
경기도 광주시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각 분야에서 힘써온 시민과 단체를 발굴하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시의회는 오는 11월 23일 열리는 제18회 의회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10월 19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의회대상은 지역 곳곳에서 문화와 교육, 경제, 안전,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의 공로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시상제도다.

올해는 △문화예술 △교육 △체육 △지역봉사 △지역안전 △행정 △지역경제 △환경보전 △언론 △농·축산·임업 등 모두 10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분야별 1명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농·축산·임업' 분야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 농업과 축산업, 임업 현장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종사자들의 활동과 공로도 의회대상을 통해 조명할 수 있게 됐다.

후보자는 단순 활동 실적보다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중심으로 추천받는다.

추천권자는 광주시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장, 유관기관장과 단체장이다. 다른 기관 소속 공무원을 추천할 경우에는 해당 기관의 공적심사 절차를 먼저 거쳐야 한다.

시의회는 접수된 후보자들의 공적 등을 검토해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한 뒤 오는 11월 23일 의회대상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농·축산·임업 분야가 추가되면서 의회대상의 시상 범위도 한층 넓어졌다. 기존 문화·교육·체육과 봉사뿐 아니라 지역경제와 환경, 언론, 1차 산업까지 아우르면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해 온 시민과 단체의 공로를 발굴한다는 취지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추천서 등 관련 서류는 기한 내 광주시의회 의회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