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플라밍고 컨트리클럽, KPGA투어 어메이징크리오픈 개최

글로벌이코노믹

플라밍고 컨트리클럽, KPGA투어 어메이징크리오픈 개최

플라밍고 컨트리클럽. 사진=라미드그룹이미지 확대보기
플라밍고 컨트리클럽. 사진=라미드그룹
충남 당진시에 있는 플라밍고 컨트리클럽(36홀)에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설대회인 어메이징크리오픈(총상금 7억원)이 열린다.

​2023년 개장한 플라밍고 컨트리클럽은 올해 4월 KPGA 챌린지투어(2부투어) 5회 대회, 6월 KPGA 챔피언스투어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 7월에는 KPGA 제2차 프로선발전 본선을 잇따라 열어 대회 코스로서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어메이징크리 오픈은 플라밍고 컨트리클럽 링크스-파크코스(Par70)에서 열린다. 서해와 맞닿은 평지형 코스로, 스코틀랜드 해안 링크스를 모티브로 한 링크스 코스와 공원처럼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전략적 재미를 더한 파크 코스로 구성됐다. 시시각각 방향이 바뀌는 바닷바람과 코스 곳곳의 워터해저드가 핵심 변수로, 바람을 읽고 공략 지점을 정하는 코스 매니지먼트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플라밍고 컨트리클럽은 어메이징크리 오픈을 앞두고 코스 품질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다. 올해 연이어 대회를 치르며 쌓은 코스 관리 노하우를 정규투어 첫 대회에 집약했다. 대회 일정에 맞춰 그린과 페어웨이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그린스피드는 3.2m까지 끌어올려 투어 수준의 코스 컨디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플라밍고 컨트리클럽은 “정규투어 첫 개최인 만큼 선수들이 가진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올해 챌린지투어와 시니어투어, 프로선발전을 치르며 받은 선수들과 협회의 피드백을 코스 관리에 하나하나 반영해 왔다”고 말했다.​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라미드그룹은 “올해 KPGA 정규투어까지 개최하게 된 것은 플라밍고CC의 코스 품질과 대회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어메이징크리 오픈을 성공적으로 치러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모두가 믿고 찾는 대회 코스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회 코스로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앞으로 KPGA는 물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까지 개최해 남녀 프로골프 무대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토너먼트 코스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라미드그룹은 플라밍고CC(36홀), 양평TPC GC(27홀), 엠스클럽의성CC(27홀), 남양주CC(9홀, 9홀 증설 예정), 속리산CC(18홀), 천안 골드힐CC(18홀, 2026년 오픈 예정)까지 총 144홀의 골프장을 보유,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관광·레저 전문 그룹이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