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네이버 TV캐스트와 다음웹툰을 통해 공개됐다.
‘마시멜’ 역은 이민지, ‘아름’ 역은 아이린, ‘여기혜’ 역은 이지연이 각각 맡았다.
아이린은 자신이 맡은 미모의 프로그래머 캐릭터 ‘아름’에 대해 “소심하고 낯을 가리지만 할 말은 다 하는 엉뚱한 면이 있다. 귀여운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서로 장난도 치면서 엽기사진도 찍었다"고 밝혔다.
그 엽기사진도 공개한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
게임회사 여직원들 첫날부터 엽기사진, 마시멜 이민지의 고백, 아이린 이지연 서로 장난치면서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웹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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