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전 임직원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해 매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미래에셋의 사회공헌활동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중심으로 ‘인재육성’ ‘사회복지’ ‘나눔문화’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2008년 10월 발족, 현재 60여개 봉사단이 아동보육, 장애인, 노인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서 매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조현욱 상무는 “미래에셋의 모든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문화 전개를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최주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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