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타악 퍼포먼스 한울소리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개막식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정호 국토교통부 차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 등 주요 내외신 인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주형환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서울모터쇼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듯이 4차 산업혁명의 총아로 각광받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가 소프트웨어와 디자인, 서비스 플랫폼 중심으로 급속하게 재편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 방행 4가지를 제시했다.
주장관은 이 자리에서 ▲세계최고 수준의 인센티브와 충전인프라 확충 등으로 올해 신차 시장의 1% 수준에 달하는 전기차 시장의 확실한 기반 마련 ▲자율 주행차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규제의 스마트한 운용 ▲부품 중소·중견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 등 근본적인 수출 구조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정호 국토부 차관은 "서울모터쇼는 미래 자동차의 기술 발전 방향과 자동차산업이 나아갈 이정표를 제시하는 등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모터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자동차와 전자제품의 경계가 불분명해진 현 시점에서 첨단센서, 통신기술, 인공지능 등 복합적으로 결합된 자동차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경제를 이끌어가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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