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삼성엔지니어링의 연결 매출은 1.3조원(-9.8% yoy), 영업이익은 277억원(4.2% yoy)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매출액은 5조6527억원(-19.4% yoy), 영업이익 1519억원(116.9%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의 사업부분은 화공과 비화공으로 구분된다. 지난 2014년 이후 유가가하락하면서 화공부분의 매출비중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반면 그룹사 물량 중심의 비화공부분 매출은 증가하는 추세다.
상반기 중 UAE POC(25억달러) 계약 체결 예상, 바레인 밥코(50억달러), 오만 두쿰(60억달러), 태국 PTT 프로젝트 2건(각각 6억달러, 3억달러) 등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은 수주 건들이 산적해 있어 기대감이 높다는 지적이다.
단 2016년 4분기 현안프로젝트 종료로 이익 가시성은 높아졌지만, 지난해말 기 준 수주잔고는 7.8조원, 매출액이 7.0조원이었음을 감안하면 신규 수주계약체결이 본격화 되어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신증권 박찬주 연구원은 "현주가는 내재가치 대비 높게 형성되어 있으나, 실적개선 기대감이 매우 높다”라며 “당분간 시장수준의 변동성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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