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라이프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주말 서울 서초동 바틀블랙 남부터미널 본점에서 문화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파티에는 피트니스스타 이연, 모델 한소라, 김세린 먼데이키즈 출신 가수 한승희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해 지식융합의 장을 연출했다.
스타일라이프 엔터테인먼트 박한진 대표는 "평소 우리는 사람을 사람이 아닌 일하는 목적에 맞는 기능으로 대해 왔다. 이번 파티를 통해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