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장미희 아역 배우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 정채연이 10일 첫방송되는 KBS2 뮤직드라마 '투 제니'(극본 이정화·박예진·한영란, 연출 박진우)에서 잊혀진 아이돌 권나라 역으로 박정민 역의 김성철과 함께 실력파 뮤지션에 도전한다.
'투 제니(TO. JENNY)' 줄거리는 할 줄 아는 건 노래밖에 없는 모태솔로 박정민이 10년 만에 만난 고딩시절 짝사랑녀 권나라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는다. 정민은 눈 한번 마주쳐본 적 없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슴 절절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찌질이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김성철이 맡은 극중 박정민은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로 기타 하나만 있으면 곡을 척척 써내려가는 뮤지션이다. 하지만 정민은 학창시절 짝사랑녀 권나라 앞에서 초대형 '삑사리' 사고를 낸 후 만성 무대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
전작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법자로 설명충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던 김성철의 뮤지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할 줄 아는 건 노래 밖에 없는 27살 모태솔로 박정민이 10년 만에 첫사랑 권나라를 위해 동화같은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뮤직드라마 '투 제니'는 2부작으로 오늘(10일) 밤 11시 10분에 1부가, 오는 17일 밤 11시 10분에 2부가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