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분석가들은 이날 애플이 지난 10일 출시한 아이폰11시리즈의 사전 예약이 작년 새 모델 출시 때의 예약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애플 정보에 정통한 TF인터내셔널의 애널리스트 궈밍치는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예상을 초과했으며 대부분이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인터넷 쇼핑사이트인 징둥닷컴(JD.com)은 14일 첫날 예약 수가 작년의 새로운 예약에 비해 48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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