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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나쁜사랑' 52회 전승빈, 신고은에 친딸 이예빛 양육 선언…오승아.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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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나쁜사랑' 52회 전승빈, 신고은에 친딸 이예빛 양육 선언…오승아.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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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52회에는 최호진(전승빈 분)이 친딸 민아(하은, 이예빛 분)를 자신이 키우겠다고 송단실(이상숙 분)과 누나 최소원(신고은 분)에게 밝히는 가운데 최호진 기억 회복이 두려운 황연수(오승아 분)가 선수를 치려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 52회 예고 영상 캡처
12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52회에는 최호진(전승빈 분)이 기억 회복을 알리며 친딸 민아(하은, 이예빛 분)를 자신이 키우겠다고 엄마 송단실(이상숙 분)과 누나 최소원(신고은 분)에게 밝히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나쁜사랑' 5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신혼여행을 다녀온 황연수(오승아 분)가 '민아 엄마'라고 불러 기억 회복을 밝힌 최호진과 최소원을 함께 무너뜨릴 계략을 세워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한민혁(윤종화 분)과 신혼여행을 다녀온 황연수는 시어머니가 된 장화란(정애리 분)에게 "저 예쁘게 봐주세요. 앞으로 잘 할게요"라고 약속한다.

그러나 황연수에게 한민혁이 박상태(전진기 분) 아들임을 들켜 하는 수 없이 결혼을 허락했던 장화란은 "시끄러. 어머니라고 부르지도 마"라고 쏘아 붙인다.

한편, 놀이터서 쓰러진 민아(하은) 때문에 송단실과 최소원은 호진이 기억을 회복했음을 알게된다. 단실은 최호진이 기억을 찾은 것을 알고 "이게 무슨 말이야. 이 노릇을 어쩌면 좋아"라며 오열한다.
호진이 울먹이며 "이제 내 딸로 키울 거야"라며 하은이를 카우겠다고 하자 5년 동안 하은이를 키웠던 소원은 애틋해한다.

마침내 호진은 한민혁과 신혼을 즐기는 민아 친엄마 황연수를 집으로 불러들인다.

연수가 집 앞에서 만난 호진에게 "어쩌겠다는 거야?"라고 하자 호진은 "나랑 내 식구들이 당한 고통 고스란히 되갚아줘야지"라며 복수하겠다고 밝혀 긴장감을 자아낸다.

겨우 잡은 행복이 무너질까 두려운 야망녀 황연수는 한민혁에게 최소원 집에 대해 험담을 해 선수를 친다.

연수는 민혁에게 "소원이네 가족들이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당신을 몰라요"라며 분위기를 띄운다. 그러자 민혁이 "어떻게 했는데요?"라며 연수 거짓말에 관심을 보인다.

연수는 또 장화란에게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며 "확실하게 정리시킬 방법이 있어요"라고 밝혀 한재혁(이선호 분)과 최소원을 강제로 결별시킬 계략을 꾸몄음을 드러낸다.

장화란과 한민혁이 황연수가 최호진의 딸을 낳았음을 언제 알게 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나쁜사랑'은 평일 오전 7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