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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밸런타인데이와 입학 시즌 겨냥 '선물은티몬'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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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밸런타인데이와 입학 시즌 겨냥 '선물은티몬' 프로모션 진행

카드사 할인 중복 적용 가능

티몬이 2월을 맞아 '선물은티몬' 프로모션을 연다. 사진=티몬이미지 확대보기
티몬이 2월을 맞아 '선물은티몬' 프로모션을 연다. 사진=티몬
티몬은 졸업, 입학, 밸런타인데이 등 특별한 이벤트가 많은 2월을 맞아 '선물은티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졸업 입학 선물' 기획전은 인기 선물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해당 기획전 상품을 5만 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할인, 10만 원 이상 구매 시 8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민카드와 비씨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4000원, 10만 원 이상이면 8000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카드사 할인도 중복으로 적용된다.
티몬은 연령대별로 다양한 선물 상품을 제안한다. 아동과 초등학생을 위한 선물로는 '스파이더맨', '겨울왕국 2' 등의 디자인이 적용된 미끄럼 방지 실내화를, 중·고등학생에게는 '챔피온 S700 파워블랜드 풀오버 무지 후드티'를 준비했다. 대학생을 위한 선물은 '에스티아 퀼팅백', '스마트폰 빵빵케이스 스마트톡세트'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애플 아이폰 11 64GB KT 24개월 약정(현금 완납, 79만9000원)'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은 14일까지 열린다. 초콜릿과 선물, 연인과의 데이트를 준비할 수 있는 외식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페레로로쉐 초콜릿 T24 다이아몬드 △드레스 퍼퓸 3종 기프트 세트 △명동 티마크 그랜드 호텔 라운지 딸기 뷔페 1인권 등이다.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역시 할인 쿠폰과 카드사 중복 할인이 적용된다.

티몬의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상대방의 전화번호만 알면 선물을 보낼 수 있다. 3만 원 이상 결제 때 2000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