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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조, 조현아 주주제안에 "낙하산 허수아비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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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조, 조현아 주주제안에 "낙하산 허수아비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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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동조합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 3자 연합의 주주제안과 관련, "3자 동맹 낙하산 허수아비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 저지 투쟁을 전개하겠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항공 노조는 14일 성명을 내고 "3자 동맹이 허울 좋은 전문경영인으로 내세운 인물은 항공산업의 기본도 모르는 문외한이거나 그들 3자의 꼭두각시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조 전 부사장의 수족들로 이뤄져 있다"며 "그들이 물류, 항공산업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가" 반문했다.

앞서 전날 3자 연합은 한진칼에 김신배(66) 포스코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4명(기타 비상무이사 1명 포함)과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된 이사 후보군을 제안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