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 기자회견을 통해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이날 전국적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공명선거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판단은 결국 시민들에게 남겨주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면서 “뇌물 등 부패한 후보들이 있다, 선거법상 특정인물을 밝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지난해 7월 국민권익위원회 인가를 받아 창립한 시민단체로 전국 18개 광역시도본부를 구성, 활동중이라고 덧붙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