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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미니스톱, 한국은행과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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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미니스톱, 한국은행과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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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부에서 한국은행과 이마트24, 미니스톱, 현대백화점이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성영 이마트24 대표,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 정지영 현대백화점 부사장. 사진=이마트24·미니스톱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부에서 한국은행과 이마트24, 미니스톱, 현대백화점이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성영 이마트24 대표,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 심관섭 미니스톱 대표, 정지영 현대백화점 부사장. 사진=이마트24·미니스톱
편의점 이마트24와 미니스톱이 한국은행과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이마트24와 미니스톱은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현금사용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한국은행의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 사업에 동참했다. 두 회사 외에도 현대백화점이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는 한국은행이 2017년부터 추진해온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구매 시 발생한 1만 원 미만의 거스름돈을 고객의 은행 계좌에 입금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거스름돈을 현금으로 받지 않고 현금카드나 모바일 현금카드(스마트폰에 생성된 QR코드‧바코드)로 보낼 수 있다. 카드를 편의점 단말기에 인식하면 고객의 은행 계좌로 입금된다.
이마트24‧미니스톱의 관계자는 “시스템 구축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