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폴란드법인은 최근 틱톡 공식 계정에 'V60 씽큐'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듀얼 스크린과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펜타샷' 기능을 홍보하는 영상을 올렸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에서 오래 고전했다.
상당기간 연속 적자를 기록해왔다.
현지 법인의 일탈이지만 해도 너무한 홍보라는 질타를 받고 있다.
본사 차원에서의 사과의 대책이 필요한 경거망동으로 보인다.
김재희 기자 글로벌이코노믹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