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23일 "이영아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영아는 2003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한 후 드라마 '황금사과'(2005), '일지매'(2008), '제빵왕 김탁구'(2010), '대왕의 꿈'(2012), '뱀파이어 검사'시즌1(2011), 시즌2(2012), '달려라 장미'(2014) '끝까지 사랑'(2018)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