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제공되는 새 채널의 홍보영상은 투자자들이 이슈를 이해하고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도록 공매도를 상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전하고 있다.
공매도자들은 그들이 과대평가했거나 부정행위를 했다고 생각하는 기업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한다. 그 전략은 주식을 빌려서 팔고 나중에 더 싼 가격에 되사 차익을 얻는 것이다.
스테판 프레로그 제르투스 TV 대변인은 "동영상 활용을 통한 투자 전용 웹사이트인 리얼비전닷컴이 라이브 콘텐츠와 사전 제작 콘텐츠 모두를 갖춘 ZerOes TV의 프로그램을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얼비전닷컴의 한 웹페이지에서눈 "이 비디오 채널은 공매도와 관련된 모든 것을 위한 장소이며 시청을 위한 어떠한 제한도 없다”고 적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