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열고 정 신임 회장 선임건 승인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그룹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화상으로 열고 정 신임 회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정 신임 회장은 2018년 9월 그룹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2년 1개월 만에 회장에 오르게 됐다. 정 신임 회장은 올해 3월 현대차 이사회 의장에 선임된 이후로는 7개월여 만이다.
1970년 10월 18일생으로 올해 만49세인 정 회장은 1994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하며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현대모비스 부사장,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09년 현대차 부회장에 임명됐다.
한편 지난 20년간 그룹을 이끌던 정몽구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영전했다.
성상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