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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156명…역대 최다, 3차 유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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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확진 156명…역대 최다, 3차 유행 확대

중등 임용고시를 하루 앞두고 노량진 대형 임용단기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32명 발생한 20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중등 임용고시를 하루 앞두고 노량진 대형 임용단기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32명 발생한 20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6명 발생했다. 이는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8월26일 154명을 넘어선 수치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56명이 증가해 7392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 9일 35명을 기록한 이후 45명→53명→74명→69명→85명→80명→90명→92명→109명→132명→156명으로 급증했다.

당일 확진자 수를 그 전날 검사건수로 나눈 확진율(양성률)은 20일 기준 2.0%로 19일과 같았다. 평균은 1.7%다.

신규 확진자 156명의 감염경로는 동작구 임용단기학원 관련 27명, 강서구 소재 병원 9명(누적 39명), 동대문구 고등학교 관련 7명(누적 16명), 동창 운동모임 관련 5명(누적 13명), 서울대병원 관련 5명(누적 9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4명(누적 64명), 용산구 국군복지단 관련 2명(누적 23명), 연세대 학생 관련 2명(누적 15명), 동작구 모조카페 관련 2명(누적 15명), 중랑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2명(누적 11명), 성동구 금호노인 요양원 관련 1명(누적 38명), 서초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9명), 서울시청 관련 1명(누적 3명), 서초구 소재 교회•교육원 관련 1명(누적 10명)이다.

해외유입 2명(누적 516명), 기타 확진자 접촉 48명(누적 495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7명(누적 322명), 감염경로 조사 중 22명(누적 1222명)이 발생했다.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감염자는 69명을 유지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